📊 현금흐름표(CF) 간접법 보고 가이드

당기순이익에서 영업활동 현금흐름까지의 상세 조정 과정

1. 간접법의 핵심 원리

간접법은 손익계산서상의 당기순이익에서 시작합니다. 여기에 현금의 유출입이 없는 비용을 더하고, 수익을 차감하며, 영업활동 관련 자산/부채의 변동을 반영하여 실제 '현금'의 흐름을 계산합니다.

당기순이익 + 현금 유출 없는 비용 - 현금 유입 없는 수익
± 영업활동 관련 자산·부채의 변동 = 영업활동 현금흐름

2. 주요 조정 항목 상세 내역

구분 항목 처리(가감) 이유
비용 가산 감가상각비 + 더함 실제 현금 지출이 없는 장부상 비용
퇴직급여(충당부채 설정액) + 더함
외화환산손실 / 자산처분손실 + 더함 영업활동과 무관하거나 비현금 손실
수익 차감 외화환산이익 / 자산처분이익 - 차감 실제 현금 유입이 없거나 투자활동 항목
지분법이익 - 차감 회계적 이익일 뿐 현금 유입 아님

3. 자산 및 부채의 변동 (중요)

재무상태표의 항목 변동을 통해 현금 흐름을 파악합니다. 이 부분이 실무에서 가장 헷갈리는 포인트입니다.

4. 간접법 보고 양식 예시

항목 금액
Ⅰ.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50,000
1. 당기순이익 100,000
2. 현금 유출이 없는 비용 등의 가산 60,000
- 감가상각비 (40,000)
- 외화환산손실 (20,000)
3. 현금 유입이 없는 수익 등의 차감 (20,000)
4.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·부채의 변동 10,000
- 매출채권의 증가 (-30,000)
- 매입채무의 증가 (40,000)
💡 실무 체크포인트: 간접법은 직접법보다 작성이 쉽고 이익과 현금흐름의 차이를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장사가 채택하고 있습니다. 투자활동(자산 구입 등)과 재무활동(대출 등)은 간접법이 아닌 직접법 형태로 보고된다는 점도 기억하세요!